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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밥상 본문
오늘 저녁 밥상
옹기종기 앉은 밥상
오월이 시작하니 여름이다.
봄날은 어디로 가고 여름이 왔다.
싱싱한 토마토 한 조각 맛보다.
오월은 푸르다.
하늘은 더 푸르다.
늘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살아요.
이 순간 감사합니다.
125121226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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