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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입안에 맛을 살리다. 본문
엄마가 보내 준 조기
작아도 조기라고 소금 절이지 않고
냉동 조기가 되어 버린 상태
한 봉지 꺼내어 자연해동
밀가루에 화장을 하고 기름이 만나니 구수하다.
싱싱한 생선구이는 역시 다르다.
구수한 맛...
입안에 맛을 살리다.
오늘 하루 감사합니다.
맛있는 하루를 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산토끼 밥상은 늘 맛있게 남길 수 있어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125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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