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오늘 아침 빛으로 밝게 살아요. 본문
냉동실에 매운 고추만두 한 봉지
냉장실에 넣으니 살짝 자연 해동
하루살이 밥상
산토끼 밥상
오늘 밥상
월요일 시작
아침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해야 하는 일
최선을 다하자.
나를 위한 하루가 아니게
욕심 버리고
마음 비우고
웃는 얼굴로 행복하자.
엄마가 보내준 무생채와 팥밥
맛있는 아침입니다.
매운 맛이 아직 입가에 남아 있어
커피 한 잔합니다.
오늘 아침 빛으로 밝게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125121226.
'cosmos > {♨♨}하루밥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순간 살아 있어 오늘 만나는 순간마다 사랑을 전합니다. (0) | 2016.12.28 |
---|---|
오늘 하루살이는 싱싱한 느낌으로 시작합니다. (0) | 2016.12.27 |
불고기는 야채랑 합체하다. (0) | 2016.12.25 |
오늘을 주셨으니 행복하게 요리합니다. (0) | 2016.12.23 |
색깔 있는 하루 (0) | 2016.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