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이 순간 널 느끼다. 본문
오늘
아침
하늘
햇빛
풀빛
꽃빛
하늘을 보면 기분 좋다.
하늘이 보고 있으니까
외치는 소리가 들리니까
살아 있어서 감사하다.
이 순간 널 느끼다.
어제와 오늘
걸으니까 행복하니?
당근이지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125121226
'cosmos > {♣♧}햇빛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래 우리함께 (0) | 2016.08.20 |
---|---|
화살을 쏘면 명중될까? (0) | 2016.08.19 |
물 속이 시원하니? (0) | 2016.08.18 |
사계절 이렇게 살고 싶다. (0) | 2016.08.17 |
하늘이 있어 살 수 있어요. (0) | 2016.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