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cosmos125
산토끼는 장미가 없어 감자꽃을 그리다. 본문
감자
찐 감자
생각이 나 감자 두 봉지 사다.
오늘 상자를 열어 보니 감자가 있어 전기밥솥에 찌다.
반쪽으로 나누니 적당히 잘 익다.
하나였다면...
통 하나라면...
반쪽이 되니 잘 익다.
사랑의 장미를 품고서 오늘도 맛있게 살아요.
맛있는 사랑
맛있는 하루
감사하면서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12512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