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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감사하자. 본문
엄마가 준 생선
적당히 말린 생선
생선살이 토실토실
산토끼는 생선이 좋아
엄마가 준 고추에 한 입씩
고기도 한 접시
볶음밥도 한 접시
좋아하는게 다른 입맛에
좋아하는 걸 한 접시씩 담다.
아침 일찍 깨어나다.
깊은 밤을 보내고 일어나면 아침이 참 좋다.
아침 밥상에 좋아하는 반찬으로 맛있게 먹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행복하자.
이 순간 감사합니다.
존재하는 이유
누구나 다 있다.
헛되게 살지 말자.
실없는 하루가 되지않도록
순간의 느낌이 드는 것
그 느낌을 품고서 맛있게 살자.
어제보다 좋은 하루 살자.
날마다 소중한 하루를 주심에 감사하자.
마음 속에도 늘 밝은 빛이 가득한 하루가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125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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