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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살아요. 본문
노란색으로 꽃이 피는 민들레야
벌써 홀씨가 되어 날다니 어디까지 가고 싶은 거니?
바람이 불어 주면 더 멀리 갈 수 있으니...
넌 좋겠다.
바람따라 어디 든지 날아 갈 수 있으니...
설봉 호수 산책길
아침에 보니 노란색이 너무 이뻐서 폰으로 찰칵
초록 풀잎이 선명하게 하다.
초록이 없다면 노란빛이 다르다.
누군가를 위해
초록 풀잎이고 싶은
그런 하루
살아요.
사랑하면서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COSMOS125121226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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