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노란쌀알이 피다. 본문

cosmos/{♣♧}햇빛찰칵

노란쌀알이 피다.

cosmos125 2016. 3. 27. 01:29

 

 

 

 

 

 

 

 

 

 

 

 

 

 

 

 

 

노란꽃

오늘 아침에 만나서 좋았다.

노란꽃

폰이라 좀 더 선명하게 잡히지않으니 힘들다.

만약에 카메라가 있다면 어떨까?

그냥 생각해 보다

그냥 폰으로 촛점 맞추기 힘들다.

 

다른 폰도 마찬가지

 

콕 찍어서 당겨 보고 싶은데...

작은 꿈

 

언제쯤...

 

거리가 느껴지다.

우리도 늘 거리가 있다.

적당한 거리가 있다는게 좋다.

 

거리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125121226MATH.

'cosmos > {♣♧}햇빛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을 향하는 그대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할까?  (0) 2016.03.29
빛으로 살아요.  (0) 2016.03.28
꽃이야 반갑다.  (0) 2016.03.25
천국계단  (0) 2016.03.24
오늘 하루 목마른 사슴처럼 살아요.  (0) 201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