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2016년 1월 1일 오전 09:43 본문
지금 고향 가는 길...
고속도로 주변이 하얀 세상...
하늘도 하얗고 겨울나무도 하얗다.
버스 타고 떠나는 새해 첫 여행...
1박2일이지만 행복한 산토끼...
바다냄새에 마음 가득 절여지면 상하지 않을까?
싱싱한 마음으로 살고 싶어서...
오늘 아침 떡국 한 그릇 비웠더니 나이 한 살 추가...
성숙한 자
성실한 자
성공한 자
모두가 그랬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어제보다 더 사랑하며 살아요.
감사합니다 .
작은산토끼 COSMOS125121226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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