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끼125121226
2016년 3월 2일 오전 07:24 본문
아침해가 오른쪽 창문에 들어 와 빛깔이 곱다.
삼월에 만난 아침해가 바닷바람이 담겨 있어 따스하다.
새로운 시작을 하는 신입생들 새 학기가 시작하는 모두가 행복하게 웃어요.
아침해는 역시 짱이야
감사합니다.
아침해를 기차안에서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하다.
지금 출발하면 낮에 도착하니 오늘 만나는 순간을 더 맛있게 살아요.
아침해야
오늘 하루도 멋지게 살자.
오늘 하루도 행복하자.
아침햇빛이 참 좋다.
작은산토끼 COSMOS125121226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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