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작은 불빛마다 사랑의 열매가 열리다. 본문
다시 찰칵하다.
분수대야 고맙다.
성탄절이면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로...
지난 시간이 불빛에 새겨지다.
오늘 밤하늘을 보니 달님이 보여 멀지만 찰칵하다.
또 다시 감사하다.
지금 이 순간 감사하다.
작은 불빛마다 사랑의 열매가 열리다.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125121226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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