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끼125121226
2015년 12월 9일 오전 07:50 본문
봄날이 곧 시작한다.
작은 산토끼는 바쁘다.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작은 공간을 준비하는 중이라서...
봄날이오면 황사도 온다.
따사로운 봄날이라 늘 건강조심하자.
환절기가 오면 난 감기에 콜록콜록한다.
지금은 아니지만 조심해야한다.
봄날에 새롭게 시작하는 나만의 공간을 위하여 난 지금 바쁘다.
맛난 열무김치를 담아야겠다.
바쁘더라도 매콤한 맛에 입맛이 살아 날 것 같아 주말에 담아 볼 예정이다.
주말이면 더 바쁘지만...
언제나 건강조심하자.
봄날이면 더 건강조심하자.
작은 산토끼도...
사랑하는 봄날이기를...
작은 꿈을 키워 가는 작은 산토끼는 늘 감사합니다.
작은 산토끼
작은 산토끼는 수학 전문학원을 봄날에 개원합니다.
작은 꿈을 이루기 위해 작은 학원을 준비합니다.
늘 따뜻한 사랑으로 공부하는 공간이고 싶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소서...
20080220
이 순간 이 마음 오늘도 변치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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