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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유리하트 본문
하트가 있어 찰칵하다.
가방에 달린 유리하트
반쪽만 투명하다.
반쪽은 비밀인가?
마음이 사방팔방으로 투명하면 어떨까?
투명인간은 마음도 투명할까?
색을 칠하면 보일까?
투명한 마음이 색을 입을 수 있을까?
황금빛하트
토실토실
하트를 보면 기분 좋다.
오늘 아침
설봉호수 산책길
눈으로 가을빛을 담다.
카메라실행이 안된다고
그냥
눈으로만 찰칵하다.
반쪽만 볼 수 있다면...
마음의 눈을 더 깨끗하게
통하는 마음
그런 친구
가을 하늘만 보다.
깊다.
너무 깊다.
높다.
너무 높다.
작은 가방에 하트가 보여 찰칵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
125121226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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