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마음이야 본문
마음이야
늘 살아서 함께하는 마음이야
산토끼가 순간의 마음을 남기고 싶을 때 그려요.
파란색으로 빨간색으로
어제 느낌이야
오늘은 또 어떤 느낌일까?
색깔로 마음을 그리는게 좋아요.
넌 어떤 색깔일까?
자기의 색깔을 칠하면서 살아요.
가을같은 새벽이야
오늘도 걸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125121226MATH.
'cosmos > {♡♡}마음색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자. (0) | 2015.07.23 |
---|---|
마음 (0) | 2015.07.19 |
참 감사합니다. (0) | 2015.07.03 |
산토끼는 마음을 색칠하면서 아침을 시작합니다. (0) | 2015.05.19 |
마음이 좋아하는 색을 품고 살아요. (0) | 2015.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