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반성 본문

cosmos/{♣♧}햇빛찰칵

반성

cosmos125 2015. 6. 19. 13:44

 

 

 

노란꽃

아침에 보니 이쁘다.

 

 

 

 

 

산토끼 작은 공간

항상 좁은 공간에서 살다보니 보고 싶은게 참 많은 세상

블로그를 통해 클릭만 하면 볼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보고 싶은 순간을 만나면 바로 공감 클릭

좀 더 여유있게 천천히...

보고 싶은 이야기는 다시 보기...

공감을 클릭한다는게

빠른 속도로 진행하는 것에

따라하기 바쁜 하루같다.

휙휙 지나가는 순간을 붙잡는 것 같다.

쉽게 공감 클릭하지 않기

좋아하는 것도 관심있는 것만 공감 클릭하기

오늘 또 한 가지 반성...

하루살이는 연습없이 살아가는 하루라서 늘 미숙한 모습

오늘도 미완성에서 얼마나 많은 실수를 할지

알 수 없어요.

그냥 느낌대로 살고 싶다는 마음

 

마음이 불편하면 하루가 힘들다.

마음이 편안해야 하루가 즐겁다.

 

지나간 것은 버리자.

지금 이 순간을 느끼면서 뜨겁게 사랑하며 살아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125121226MATH.

아침산책길에만난노란꽃향기느끼다.

'cosmos > {♣♧}햇빛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사탕  (0) 2015.06.20
친구야  (0) 2015.06.20
좋아요.  (0) 2015.06.19
사랑해요.  (0) 2015.06.19
오늘아침  (0) 2015.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