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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살고 싶다. 본문
홀로 피어나 있는게 아니야
둘이야
밤이라서 캄캄하다.
캄캄한 밤이야
무엇을 보고 있는지
무엇이 보이는지
밟히면 안 된다.
살고 싶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 125121226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