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빈 마음이다. 본문

cosmos/{■□}얼굴표정

빈 마음이다.

cosmos125 2015. 5. 1. 22:20

 

 

 

 

 

 

 

 

 

 

 

 

 

 

 

 

 

 

 

맑은 하늘을 보니 기분 좋아...

연필이 잡히니 그냥 끄적...

하얀 네모안에 선으로...

 

어릴 적 미술을 배웠다면...

아마도 다른 나를...

 

 

 

 

오월의 하루가 열심히 달려가다.

 

해가 뜨고 해가 지는 순간을 기억하자.

 

 

 

 

입술이 잘생긴 사람

그냥 그리다.

 

 

 

아무 생각없이...

빈 마음이다.

 

 

 

 

 

 

작은산토끼

 

125121226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