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날마다 마음의 느낌표를 찍으면서 살고싶다. 본문
겨울이어도 마음은 늘 봄이야...
새해가 시작하였으니 마음은 봄날을 준비하는거야...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이면 먼저 마음을 위한 시간으로 시작하는거야...
산토끼가 살아가는 하루살이가 멋지게 하기 위한 마음이야...
두 손을 모아서 감사하는 마음이야...
오늘 하루 맛있게 요리하자.
내일말고 오늘만 생각하면서...
산토끼가 잘하는 것이 뭘까?
생각하면서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면서 살자.
산토끼COSMOS는 누구에게 보이기 위한 공간보다는 빛을 찾아가는 공간이고 싶다.
날마다 마음의 느낌표를 찍으면서 살고싶다.
산토끼COSMOS
125121226150102
'cosmos > {♡♡}마음색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흐르는 소리 한 조각마다 뜨게질하는 것처럼 이어지는 인연의 선이 뭘까? (0) | 2015.02.10 |
---|---|
크기와 색깔은 달라도 서로 비비며 굴러가는 마음이 좋은거야... (0) | 2015.01.03 |
마음이 뜨거운 석쇠를 품고 싶은가... (0) | 2014.12.28 |
살아날까? (0) | 2014.12.27 |
12월은... (0) | 2014.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