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cosmos125
맛있게 살아요. 본문
추운 겨울이면 산토끼가 즐기는 봄동인데 초록색이 이뻐서 또 찰칵하다.
연어랑 광어...
작지만 함께 하는 시간...
가까이 찰칵하니 정말 크다.
한 입 두 입 세 입...
부드러운 연어살이 탱탱하니 맛나다.
맛있는 맛을 느낄 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인지...
좋아하는 입맛을 늘 기억하면서...
맛있게 살아요.
산토끼COSMOS125121226150101
'cosmos > {♨♨}아침밥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이지만 초록마음을 품고 행복하게 살아요. (0) | 2015.01.12 |
---|---|
산토끼는 양은냄비보다 뚝배기가 좋아요. (0) | 2015.01.08 |
단감은 달다. (0) | 2014.12.22 |
콩나물국물이 시원하다. (0) | 2014.12.11 |
울고 싶어라. (0) | 2014.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