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노른자 본문

cosmos/{♨♨}아침밥상

노른자

cosmos125 2014. 11. 27. 00:58

 

 

 

달걀 여섯개를 탁 깨다. 탱탱한 노른자다.

COSMOS125121226 작은산토끼

'cosmos > {♨♨}아침밥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콤하게 사랑하며 살아요.  (0) 2014.12.01
따끈한 떡   (0) 2014.11.28
봄동이 피어나다.  (0) 2014.11.24
맛있다.  (0) 2014.11.21
폼나는 인생도 멋지지만 폼안나는 인생도 멋지다.  (0) 201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