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샘처럼 솟는 사랑이야... 바로 특급사랑이야... 본문
오늘이 칠월 첫 날이라고 무지 더운 하루라서 시원한 샘물이 생각이나니 특급사랑을 남기다.
사랑이라는 말만 들어도 심장은 터질 것 같다.
샘처럼 솟는 사랑이야...바로 특급사랑이야... COSMOS125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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