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그냥 웃었어...그냥 웃어 보았어... 본문
시간이 생겨 시내 한 바퀴 돌다 아~ 너무 뜨거워...
쓰러질 것 같아 태양이 너무 뜨거워...
칠월이 이렇게 센불이였던가...
그래서 그냥 웃었어...
엉덩이 앗 뜨거워...
부채로 가려도 가릴 수 없는 태양아...
와~ 너무 뜨거운 태양아...
여름이라고...
달력 한 장 뜯었을 뿐인데...
미칠 것같은 마음이야...
그래서 그냥 웃어 보았어...
작은산토끼
공감하는 친구가 있어 산토끼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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