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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눈으로 보이는대로 마음이 느껴지는대로 연필로 그리는 낙서... 본문
하지말아요.
네모난 종이...하얀종이에 얼굴을 그려보는 순간이야기...
눈으로 보이는대로 마음이 느껴지는대로 연필로 그리는 낙서...
산토끼만이 하는 낙서...잘그리면 안되는 그래서 더 좋아...
창작이라고 하면 이상하려나?
좀 더 잘 그려야지...절대 생각하지않아...그냥 연필이 하고싶은대로...
산토끼가 원래 그렇지...
하고 싶은 것은 꼭 하려고 하지...
잘은 못해도 최선은 다하려고 늘 노력하는 산토끼야...
오늘도 빗님은 멈췄지만 공기가 차갑다.
이 순간도 여기까지...
좋은 마음으로 좋은 사랑하는 소중한 하루되소서...
늘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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