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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는...

cosmos125 2012. 7. 28. 09:30

 

 

 

 

 

 

 

 

작은 산토끼 2008.05.09 11:02 

 

 

상큼한 딸기는 무슨 맛 일까요?
상큼한 딸기는 누가 좋아 할까요?
빨간 딸기는 싱싱함 그대로이다.
난 노란 참외가 먹고 싶은데...
작은 아이는 복숭아가 먹고 싶다고...
그는 자몽과 토마토를...
큰 아이는 딸기...
좋아하는 과일이 다르다.
너와 나는...
다르기에 좋아하는 것이 다르다.


싱싱한 오월이라 싱싱한 맛이 더 간절하다.

가정의 달이라 오월은 언제나 훈훈한 사랑이 느껴지는 달이다.
오월이라 더 훈훈한 사랑으로 가득 하소서...
너와 나는 서로 사랑하는 친구가 되게 하소서...

 

 

 

 

 

작은산토끼12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