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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허공을 딛고 가야하는 새 한마리라면 가능하겠지? 본문
물분수라 해야하나...
수직으로 올라오는 물기둥에 깜짝 놀란 산토끼는 아이들이 좋아라 하는 모습에 덩달아 좋아라 하다.
물소리가 들리니 좋아라.
징검다리...
물기둥이 만들어주는 징검다리는 걸을 수 있을까?
허공을 딛고 가야하는 새 한마리라면 가능하겠지?
산토끼는 새 한 마리가 아니다.
착각하지마라.
너 자신을 알라.
작은산토끼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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