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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기차안에서... 본문
아무도 없는...
아무소리도 없는...
조용한 내방에서 부르지마를 부르네...
고향가는 길인지 오는길인지...
기차안에서 창밖을 보네...
부르지마...
봄은 이미 오고 있었어...
작은산토끼COS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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