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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땅에 핀 작은꽃... 본문
새해 아침이였지...
새해 첫날 고향바다를 보았지...
비린냄새가 무척 좋았지...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지...
잊을 수 없는 내 고향바다지...
하얀꽃잎에 노란색이 보였지...
아주 작은 꽃이지...
작은산토끼가 보았지...
바닷바람이 참 포근했지...
따뜻한 손 같았지...
두 손을 꼭 잡고서 걸었지...
두 눈을 감고서 느꼈지...
작은 산토끼 20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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