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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노란은행나무는 가을이다. 본문
오늘...20111201130...
묵은 것에 욕심은 없다.
묵은 김치는 좋은데...
묵은 것에 미련이 없다.
십년...
이십년...
오늘 길을 걸었다.
가을 길...
노란 은행나무를 만났다.
너무 반가워...
파란하늘을 보면서...
이런 날에 이런 순간을 맛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난 행복한 사람입니다.
난 참 행복합니다.
cosmos20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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