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달...
일년...
이렇게 가는 세월을 누가 무슨 이야기를...
하루살이 인생이기에...
난 또 다시 하루 한 달 일년 이렇게 산다.
비상...
저 우주를 바라보며...
난 또 오늘을 그렇게 산다.
아침에 내린 비가 멈춰 햇님이 방긋 웃고 있기에 길에서 만난 꽃...이름은 몰라...
빗방울 찾기...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
201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