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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햇빛찰칵

길에서 만나...

cosmos125 2011. 6. 1. 13:29

 

 

 

 

 

 

 

 

 

 

 

하루...

한 달...

일년...

이렇게 가는 세월을 누가 무슨 이야기를...

 

하루살이 인생이기에...

난 또 다시 하루 한 달 일년 이렇게 산다.

 

 

비상...

저 우주를 바라보며...

난 또 오늘을 그렇게 산다.

 

 

 

 

 

 

아침에 내린 비가 멈춰 햇님이 방긋 웃고 있기에 길에서 만난 꽃...이름은 몰라...

빗방울 찾기...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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