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한 구석에 철조망이 한 벽이 되어 철망을 탈 수 있게...
뜨거운 태양을 그대로 온 몸으로 다 마실 수 있는...
오월이라 노란꽃이 여기저기...
어제 만난 노란꽃...
이름은 몰라도 넌 꽃이야...
노란꽃...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
2011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