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길... 본문
길... 어제도... 오늘도... 길은 그대로다. 내 길... 네 길... 길은 그대로다.
흙길은 사랑을 심는다.
어제는... 참 감사하는 날이다.
귀한 말씀에 나를 반성하고... 더 많이 사랑하자고...
둘이 하나가 되어... 뼈와 살이 붙어야 한다.
그렇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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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 2011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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