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밤바다를 보고 밤하늘을 보다. 본문
갓바위 근처에서 밤바다를 보며 친구랑 이마트에서 구입한 병커피를 마시면서...
열심히 기도한다는 친구이야기...
가족을 위해 새벽기도에 나간다는 이야기...
진한 믿음과 사랑이 느껴지는 친구의 삶...
다시 한번 마음을 다져보는 시간...
친구는 운전을 잘한다.
지금 행복하다고...
친구는 참 행복한 사람이야.
밤바다를 보고 밤하늘을 보면서 난 집으로...
많은 시간이 흘러 난 집으로...
어제는 참 많은 순간들이...
내가 생각한 것이 아닌 일이 늘 생긴다.
계획대로 도착하여 주어진 나의 일도 잘 마무리...
그래서 난...
감사합니다.
친구야...
고맙다.
산토끼125 2011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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