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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수학

cosmos125 2009. 2. 5. 07:16

 

 

 

 

 

 

 

 

 

 

 

 

 

사진 창고에 보니 2007년 2월에 찍은 사진...

 

종이에 그린...

 

작은 아이가 그린...

 

아니면 큰 아이가 그린...

 

누가 그린게 뭐그리 중요하나?

 

그냥 ...

 

언제인지는...

 

수학을 좋아하니...

 

그냥...

 

작은 미소만...

 

내 입술을 통해 나오는 수학...

 

귀에 쏙쏙 들어가는 수학...

 

최선을 다하자.

 

감사하자.

 

 

늘씬한 그림선을 보니 큰 아이...

 

덜렁한 글씨를 보니 작은 아이...

 

나중에 물어봐야겠다.

 

나중에...

 

이말 하면 안되는데...

 

나중에...

 

그가 싫어하는 말...

 

하지말아야 하는데...

 

나중이라는 편리에 벗어나야 하는데...

 

 

오늘도 맛있게 요리하자.

 

작은 산토끼는 늘 부지런하다.

 

작은 산토끼는 늘 씩씩하다.

 

 

 

작은 산토끼 사랑합니다.

 


 

 12512122620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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