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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어머니은혜에 감사합니다. 본문
이렇게 그림으로 카네이션을 준비합니다.
전화로는 드렸지만...
여덟송이를 그려 보았다.
오늘이 오월 팔일이니까...
엄마 사랑합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 고맙습니다.
오늘은 맘껏 엄마를 불러봅니다.
보고싶은 엄마...
작은산토끼
200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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