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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자야하는 시간이기에... 본문
자야 하는 시간이기에...
작은 금붕어도 자고 있다.
사이좋게 잘 자고 있다.
우리도 사이좋게 잘자고 내일을 준비하자.
연필깎기가 보인다.
잘 쓰지 않는데...
난 연필을 칼로 깎는다.
학생들도 신기하듯 칼을 이용해서 깎아주면 좋아한다.
연필은 지울 수가 있다.
이런 노래도 있었다.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내 오른편에 연필이 있다.
늘 함께하는 연필이 난 좋다.
지울 수 있어서 좋다.
이젠 자야겠다.
깊은 잠에 빠지고 싶다.
작은산토끼
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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