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계속 그리다. 가까이 있어 그리다. 사람은 가고 싶은 마음이야 누구나 다 살아가는 삶 수줍다고 손으로 감추지 말아요. 보이지않는 사랑이 넘치는 하루 살아요. 일상으로의 초대를 들으면서 오늘을 시작해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12512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