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은 어떤 하루살이가 살까? 살다가 보면 어떤 하루살이인지 알 수 있을까? 새 밤하늘을 보니 노란 달님이 검은 하늘에 선명하니 산토끼 눈에 들어 오다. 이 순간 감사합니다. 밤하늘을 날아서 꿈꾸는 그 곳으로 갑니다. 코코아 향기 가득 남깁니다. 작은산토끼 이 순간 너 있어 사랑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