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오월은 푸르다 가지가 없어도 살고 있다고 외치는 은행나무 초록이 자라는 것처럼 오월은 꿈꾸는 세상 우리의 마음에 빛과 그림자가 있어 더 행복하게 살아요 이 순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