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새벽

사사기13장 1-25

8절,마노아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주여 구하옵나니

주의 보내셨던 하나님의 사람을 우리에게 다시 임하게 하사 그로 우리가 그 낳을 아이에게 어떻게 행할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게 하소서

마음이 둔하여지고 강팍해지면 기도 하지 않게 된다

하나님과 관계가 늘 열려 있기를 소원합니다

안된다라고 생각하는것도 하나님이 가능케하시면 가능하게 됨을 고백합니다

삼손은 하나님의 선택함을 입은자

특별한 임무를 감당하게 함께 하시니 사명을 버리니 비참한 자가 되다

포도주를 마시지 마라

머리도 깎지 마라

부정한 것에 접근 하지마라

 

죄 짓는 자리에 가지말라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여 키워야한다

 

 

하나님

이 새벽을 깨워 주시어 귀한 말씀 듣게하시니 감사해요

자녀를 키우는 과정에 내 의지대로 키우지 말게 하시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

주 안에서 잘 자라게 하소서

늘 깨어있어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자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

오늘 시험준비 마지막시간입니다

도와 주소서

지혜를 더하여 주소서

나를 통한 학생들 모두에게 지혜를 주소서

하나님

이 곳에 오가는 자마다 주님의 은혜를 베푸소서

축복하여 주소서

주님의 사랑을 가지고 가게 하소서

날마다 기도하며 살아가는 자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잠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