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아침...

 

하나님

지금 있는 이곳에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

감사해요

지난 밤도 무사히 지나 이 아침을 보게 하시니...

감사해요

 

새벽을 깨워 일어나기를 못함을 용서하소서

부지런한 모습이 아니고 언제나 피곤함을 이기지 못한 저입니다

용서하소서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할 때마다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오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하렵니다

부족한 자이지만 늘 깨어 있어 기도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함께 동행하여 주소서

늘 지혜를 주소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 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 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