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7일 새벽

마태복음 7장 1-6

 

비판하지 말라

비판 할 수 있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예수를 이 땅에 보내심

티가 보이면 본자가 티를 빼라

나에게 더 큰 허물이 있다

나늬 들보를 먼저 발견하여 빼라

내가 반성하면 상대방이 변할 수 있다

 

 

 

하나님

오늘도 귀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해요

늘 주님의 사랑이 늘 하심을 감사해요

이 새벽에 안개가 자욱합니다

오고 가는 발걸음을 지켜 보호하여 주소서

언제나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불쌍히 여기시고 늘 동행하여 주소서

오는길에 가는 모습속에 늘 주님이 함께 하시어 평안한 자 되게 하시니 감사해요

사랑하는 자임을 고백합니다

늘 붙잡아 주소서

항상 세상의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만을 ㅁ볼 수 있는 자 되게 하소서

오늘도 열심히 이 하루를 살게 하소서

사랑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시3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