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cosmos125
7월18일 새벽 본문
역대상 4장9-10
9절,야베스는 그 형제보다 존귀한 자라 그 어미가 이름하여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10절,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 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하나님
사랑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
이 새벽을 깨워 주셔서 감사해요
두 눈을 뜨는 시간이 새벽임을 알고
하루가 시작하는 시간에 먼저 교회로 보내시니 감사해요
언제나 돌보심을 다시 느낍니다
어제도 좋은 하루가 되게 하시고 이 새벽에도 맑은 하늘을 보여주시니 감사해요
야베스는 수고와 슬픔을 의미하는 이름이라하는데 또 알게 되었네요
하나님
이스라엘 하나님께 기도하는 야베스처럼
복 주시는 하나님
지경을 넓히시는 하나님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
구하는 것을 허락하시는 하나님
날마다 기도하는 자 되게 하소서
영적인 성숙을 원하는 자 되게 하소서
지금 이 순간
날 아는 모든 이에게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 주시고 늘 보호하여 주소서
주님 보시기에 잘못된 삶이 되지않게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해요
더 이상 주님 품안을 벗어나지 않게 하시니 감사해요
늘 지켜주시고 사랑하시는 나의 하나님
감사해요
한 주가 시작하는 지금
세상지식만을 전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을 전하게 하소서
성령충만한자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