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0일

오늘 새벽을 보지 못했다

좀더 부지런해야하는데...

안개낀 새벽을 보지 못했다

오늘 말씀은 신명기 19장

오늘 혼자 묵상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하나님

언제나 깨워주시는 나의 하나님

오늘은 늦은 출발을 하게 되었으니 더욱 부지런히 움직이는 하루 되게 하소서

언제나 주님의 사랑을 간직하고 전하는 자 되게 하소서

감사해요

지금 이렇게 살아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하늘을 볼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해요

나의 주변에 있는 모든것이 현실이라면 보이지 않는 공간도 감사해요

나를 깨우는 시간이 귀한 하루임을 늘 기억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14:26

 

한지체가 고통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 받고 한지체가 영광 얻으면 함께 즐거워하~

고전12:26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

전4:12

 

 

그런즉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정의를 지키며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랄지니라

호12:6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말고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수있거든 모든사람과 화목하라

롬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