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끼125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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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햇빛찰칵

감사합니다.

125121226 2025. 5. 6. 14:12

오월이면 감사가 넘치는 달이다.
범사에 감사합니다.
1월에 느낀 마음이 어디로 갔나?
벌써 5월이 가는데 느낀 마음이 순간 사라진 듯
태평한 듯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외치면서
답답한 마음은 그대로 인데 달리는 시간은 급행이다.
6월이 오면 답답함이 뻥 뚫릴까?
하루살이의 마음이 요지경이다.
세상은 요지경
노래 제목이 생각나 들어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은혜와 사랑
눈물나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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