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끼125121226
4월 시작하다. 본문

하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4월이 시작하는 날
아침에 길가 구석진 자리에서 활짝 피어 웃는 보라꽃
순간 찰칵
지나가다 다시 쳐다보니 웃고 있어 찰칵
웃는 얼굴이 보기 좋아서 찰칵
모든 게 다 감사하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살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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