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다 감사하다. 본문
설날이 지나다.
무사히 오고 가는 길
다 감사하다.
1월 말일
2025년이 설을 통하면서 두 번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나는 시간에 힘들게 보인 모든 것
다 지나는 동안 늘 같은 마음
세상도 잘 굴러가고 하루살이도 잘 굴러간다.
주어진 시간은 소중하다.
늘 새 마음으로 오늘을 맛있게 수학공부하자.
설날에 모인 오 형제 모두 건강하니 감사하다.
설밥상에 굴떡국 맛있게 맛보다.
굴전도 맛있게 맛보다.
바다향 가득한 밥상 최고
지난 시간보다 더 부지런하자.
무릎에 살짝 느낌이 생겨 조심하자.
방학이라 여유 있게 수학공부하자.
맡겨진 게 감당할 수 있도록 지혜롭게 살게 하소서
하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