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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하루밥상

오랜 친구

cosmos125 2024. 11. 20. 14:51


김장하는 요즘 배추김치 담고 싶어서 오늘 아침에 뚝딱 소금에 절여 새우젓 넣고 맛있게 담다.
생김치가 좋아서 푹 익힌 김치도 좋으나
김장 때 나는 젓갈냄새
겉절이로 담다.
배추김치 비비는 스테인리스그릇이 1992년에 만난 것인데 아직도 팔팔하게 사용하고 있다.
2024년에도 사용하니 참 오랜 친구 같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수학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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