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감사합니다 본문
하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곧은 마음으로 정리
꼬인 것을 풀어낼 수 있다면
헝클어진 실타래 같은 세상
술술 풀어낼 수 있을까?
좁은 공간을 넉넉한 느낌으로
있는 식탁을 무시한 게 미안해서 정리 정돈하니 살아난 식탁
주어진 공간에 있는 물건 활용하기 좋다.
조립한 탁자의 재사용도 좋다.
고장 난 전자레인지도 작은 창고로 사용
공간을 이층으로 나누기하면 위아래 공간이 생긴다.
늘 보고 있던 공간을 새롭게 재배치하기 좋다.
버릴까?
고민하다 시간만 간다.
사용가능할까?
그럼 딱 좋다.
지금 있는 것은 내 것이 아니다.
오래된 모니터 멈춤 다른 모니터는 무반응이라 오늘 또 다른 모니터연결하니 성공
두 모니터는 버리자.
분리해서 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