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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감사합니다 본문
감사합니다.
장마가 칠월을 채우고 있는데 잠시 비 멈춤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은 다시 쏟아지는 빗소리가 굵다.
웨이브 곡선을 빗줄기처럼 곧게 뻗은 듯
오늘 아침 따뜻한 우유 반컵에 믹스커피 한 봉지 넣으니 부드럽고 따뜻하니 좋다.
생각하면서 살자.
주님을 생각하면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