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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본문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알 수 없는 시간 속에서 오늘도 달린다.
끝없는 시간 여행
지친 듯 몸과 마음이 무겁다.
가야 할 길
걸어가야 하는 길
가끔 뒷걸음도
눈앞이 캄캄하다.
환하게 불을 밝히자.
눈을 뜨고 빛을 찾아가는 거야